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최근 '점심 회식'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신년 점심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9일 밝혓다.
창고43 전체 매출에서 식사 메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9.23%에서 매년 상승해 지난해 1월 기준 15%를 돌파했다. 4년 연속 증가세다. 올해도 단체 점심 예약이 몰리며 전 매장이 연일 만석을 이루고 있다. 특히 창고 진한 왕갈비탕, 매운 소 갈비찜, 양념 갈비 덮밥, 한우 얼큰 해장국, 유자육회비빔밥 등 인기 메뉴는 신년 모임 수요와 맞물려 조기 품절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격조 있는 점심 모임을 위한 점심 코스 '미담'과 점심 한정 구이 메뉴인 '무쇠철판 양념등심 정식'도 비즈니스 미팅과 품격 있는 회식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전 매장에 마련된 프라이빗 룸과 점심 시간에도 주류 반입이 가능한 콜키지 프리 서비스 역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고병환 창고43 본부장은 “낮 시간대 식사 메뉴 판매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면서 “올해도 한우의 깊은 맛과 영양을 담은 메뉴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