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get커피'와 즐기는 핫브레드 강화…'커브레족' 아침 시장 공략

CU가 'get커피'와 어울리는 부리또 등 핫브레드 신상품으로 이른바 '커브레(커피+브레드)족'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신상품은 get 부리또 2종(각 3700원)이다. 1월 한 달 get 즉석 커피와 부리또를 함께 구매하면 1000원 할인하는 콤보 행사도 마련했다. 해당 조합을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CU Pay에 등록된 농협카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1500원 추가 할인을 추가해 최대 2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CU, 'get커피'와 즐기는 핫브레드 강화…'커브레족' 아침 시장 공략

Get 햄치즈 부리또는 고소한 또띠아 속에 모짜렐라, 레드체다, 고다 등 갖가지 치즈와 단짠단짠한 맛의 햄, 콘옥수수를 넣어 만들었다. Get 치킨치즈 부리또는 바비큐 풍미 가득한 치킨에 짭짤한 치즈까지 더해 아침 한끼로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

이밖에 라라스윗과 함께 저당 소시지빵 2종(치폴레, 오리지널 각 3700원)도 출시한다. 치폴레 소스, 케첩 마요네즈 소스를 올린 소시지빵에 당류가 5g 미만으로 포함된 건강 콘셉트 제품이다. 또, 삼송빵집과 함께 고로케도 차별화 상품으로 기획했다. 바삭한 고로케 버거 속에 삼송 빵집의 특제 레시피로 만든 콘마요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다.

한편 CU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원두 리뉴얼 이후 get커피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베이글·와플·크림빵 등 페어링 메뉴 인기에 힘입어 커피와 베이커리 동반 구매율은 58%를 기록했다. 특히 아침 시간대(07~09시) 매출 분석 결과 부리또 등 핫브레드가 연간 인기 상품 톱 20에 처음 진입하며 아침 식사 대용으로 자리 잡았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