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가 난치병 아동 지원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위시 데이(Wish Day)'를 통해 난치병 아동 17명의 소원 성취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르쉐 AG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지난 3년간 총 17개 위시를 지원하며 난치병 아동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여정에 동참해왔다.
지난해에는 제주도 가족 여행을 위한 파나메라 차량 지원, 병원 생활 중인 아동의 취미와 예술 활동을 위한 노트북·태블릿PC 제공 등 총 6명 아동에게 맞춤 지원을 했다. 평소 만나고 싶었던 인물과의 만남, 나만의 마트 만들기 등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아동 화보 촬영 체험과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원 성취의 순간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아이의 소원 성취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프로젝트가 아이와 가족에게 잠시나마 힘과 희망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