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잡곡 기반 저당 간편식 브랜드 그레인보우의 신제품 '치킨&바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그레인보우는 지난 2023년 출시 이후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맛과 영양, 간편함을 고루 갖춘 저당 곡물 식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청정원은 이번 신제품으로 새해 건강한 식단 관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한층 넓힐 계획이다.

'치킨&바질'은 곡물·채소·단백질 등 총 14가지 주재료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현미, 보리, 렌틸콩, 파로, 귀리, 퀴노아 등 6가지 잡곡에 닭가슴살을 더하고, 향긋한 바질페스토로 풍미를 살렸다. 아보카도, 썬드라이 토마토, 버섯 등을 넣어 식감과 맛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잡곡은 각각의 특성에 맞춰 조리해 최적의 식감을 구현했다.
저당 설계로 당류는 100g당 1g에 불과하다. 나트륨은 유사 제품 대비 25% 이상 낮췄다. 단백질은 한 봉지(200g) 기준 9g으로 간편한 한 끼 식사에 적합하다.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로 4분이면 조리 가능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