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 출시

한국맥도날드는 강렬한 마라의 풍미를 담은 신메뉴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와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로 구성됐다. 닭다리살을 통째로 튀겨낸 100%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마라 특유의 향과 얼얼한 매운맛을 더했다.

한국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 출시

제품별로 얼얼함의 강도를 달리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는 치킨 패티에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더해 마라 초보자도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는 마라 소스의 풍미에 집중해 더욱 깊고 진한 마라의 매력을 강조했다.

마라의 매운맛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마라 시즈닝 맥쉐이커'도 별도로 선보인다. 해당 시즈닝은 신메뉴뿐 아니라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마라 맛을 더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 캠페인에는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모델로 참여했다. 맥도날드는 유노윤호의 노래 'Thank U'를 활용해 '열정의 마라맛 4번째 레슨' 영상을 공개했다. 단계별로 고조되는 마라의 얼얼함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