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엑스 “세계 최고 인재 모이는 환경 조성”…글로벌 제조AX 1위 본격 '드라이브'

올해 코스닥 상장 앞두고, 글로벌에서 활약할 기회와 업계 최고 수준 예우 약속
반도체·자동차·전기전자 산업 및 IT 빅테크 출신 정조준
제조AX·자율제조 전문기업 인터엑스, 글로벌 정상을 향한 거대 서사 시동
독일·일본·싱가포르·미국 등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 단계 진입

2026 인터엑스 채용 공고 이미지, 자세한 채용 내용은 인터엑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제공: 인터엑스)
2026 인터엑스 채용 공고 이미지, 자세한 채용 내용은 인터엑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제공: 인터엑스)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자율제조 전문기업 인터엑스(INTERX)가 글로벌 시장 1위 도약을 위한 스케일업 단계 진입을 공식화하고, 이를 주도할 전 직군 핵심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인터엑스는 대한민국 제조AX가 글로벌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갖춰야 할 핵심 조건으로 현장(제조)·IT·AI 역량의 융합, 글로벌 표준을 설계·확산할 실행력, 국가 단위 인재 밀도를 제시하며, 이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온 기업으로서 이번 채용을 그 서사의 '시작점'으로 규정했다.

이번 인재 영입은 단순한 기업 성장 차원의 채용을 넘어, 전 세계 AX 핵심 인재들이 대한민국으로 모일 수 있는 기회와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터엑스는 글로벌 제조AX 표준 경쟁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국내 제조 강점 위에 세계 수준의 기술·제품·사업 확장 역량을 결합해야 한다고 보고,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검증된 핵심 인재들을 최우선 타겟으로 삼아 영입을 추진한다.

또한 세계 수준의 인재가 모이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자체가 인터엑스가 해야할 또 하나의 혁신이라는 관점에서, 더 나은 업무 환경과 성장 기회,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최고의 보상·처우 체계를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보가 단순한 인력 확충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AX의 기술 위상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표준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진정성 있는 실행'으로 읽힌다고 평가하고 있다.

“성과는 기준으로 증명하고, 대우는 그에 맞게 완성한다”… 최고 수준의 인재 선발

인터엑스는 이번 채용에서 추상적인 경력 나열보다 구체적인 'AX 인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인터엑스가 찾는 최고의 인재는 △제조 현장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 △ IT 시스템 구축 경험 △ AI 솔루션 기획 및 설계 능력을 모두 갖춘 융합형 전문가다. 특히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등 핵심 제조 산업군의 현장 전문가와 국내외 주요 대기업에서 제조 IT 아키텍처를 설계해온 베테랑들을 집중 타겟팅한다. 인터엑스는 '최상위 레벨'의 대우를 제시하는 만큼, 선발 과정 또한 형식적 경력 검증을 넘어 실제 성과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기존의 관습적 선입견을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차단하고 오직 제조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실무 역량,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제품·서비스·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실행력 등을 다각도로 확인하여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동료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조직 밀도 자체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조AX와 자율제조의 글로벌 리더십, 실천으로 증명하다

이번에 영입되는 인재들은 독일 SMRC 협력 사례와 같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주역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독일, 일본 지사를 넘어 미국, 싱가포르 등 글로벌 거점 확장 과정에서 제조 AX 표준을 선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터엑스 관계자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단순히 국내 1위가 아니라 글로벌 제조AX 시장의 정상”이라며, “그 목표를 실현하려면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인재가 필요하고,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다음 전성기, ‘인터엑스 AI 파트너십’으로 현실화

인터엑스는 이번 채용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 부문 전체의 AX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까지 모든 제조 기업의 'AX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이번 채용으로 영입되는 각 부문의 인재들은 특정 직무의 채용을 넘어, 글로벌 제조 현장의 구조를 전환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중심 주체로서 각 거점의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2026년 코스닥 상장 기반, 글로벌 제조AX 선도 기업으로 도약

인터엑스의 2026년 코스닥 상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발판이다. 이번에 영입되는 인재들은 인터엑스가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하는 여정의 핵심 주역으로서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하게 된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CEO)는 “인터엑스는 대한민국 제조AX·자율제조 기술력이 세계 정상에 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선다”며,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등 제조 현장과 IT, AI를 아우르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좋은 환경으로 모여들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제조 현장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글로벌 No.1 제조AX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엑스의 이번 채용은 채용 홈페이지 및 주요 취업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고되며, 직군별 상세 요건과 전형 방식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