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과사전' 니트·카디건 편을 공개하고, 연계 기획전을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백과사전'은 지그재그가 고객의 쇼핑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 기획·운영해온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고민하는 25~34세 여성 고객을 위해, 직원이 직접 합리적인 가격대의 우수한 상품을 선별해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편에서는 겨울부터 봄 시즌까지 수요가 집중되는 니트와 카디건 70여 종을 다룬다. 지그재그 직원들이 200개 이상의 상품을 직접 착용하며 촉감, 보풀, 털 날림 등 주요 요소를 꼼꼼히 확인한 뒤, 가장 활용도가 높은 71종을 엄선했다. 지그재그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일상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기본 아이템부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스트레이트·웨이브·내추럴 등 체형별로 잘 어울리는 상품을 정리해 소개한다.
지그재그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오는 28일 자정까지 '백과사전' 니트·카디건 편 연계 기획전을 운영한다. 해당 기획전에서 영상에 소개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쇼핑몰 상품에 적용 가능한 15% 쿠폰과 브랜드패션 셀렉티드관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5% 쿠폰도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최근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발견하고 비교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방식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고객의 쇼핑 경험을 돕는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말 그대로 '백과사전' 같은 콘텐츠인 만큼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