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명동에 300평 규모 '무신사 스토어' 연다

무신사는 오는 30일 명동에 '무신사 스토어 명동'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는 오는 30일 명동에 '무신사 스토어 명동'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에 무신사 스토어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약 300평(992㎡)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외 고객에게 유망한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오프라인 거점이다.

명동 스토어에는 △미드나잇 무브 △애즈유아 △오버듀플레어 △투에투아 등 오프라인 스토어에 처음 입점하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나이스고스트클럽 △미세키서울 △배드블러드 △허그유어스킨 등 무신사 스토어 인기 브랜드도 엄선해 소개한다.

명동점은 무신사 스토어 전 매장과 동일하게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O4O)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 상품에 부착된 QR 코드로 회원 혜택가 연동, 실시간 재고, 후기, 스냅 콘텐츠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킥스(신발) △영(Young) △걸즈(Girls) 등 국내외 고객 취향을 반영한 테마별 큐레이션 존으로 쇼핑 편의를 높였다. 지하 1층은 외국인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으로 전 층을 구성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세계 각국 관광객이 'K패션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핵심 매장이 될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지역 상권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명동을 대표하는 패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