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한국이민정책학회와 28일 한국교육개발원 중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관련 연구 및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학문적 발전과 정책 개발, 현장 지원에 기여한다.
![[에듀플러스]한국교육개발원, 이주배경학생·외국인 유학생 정책 연구 강화를 위해 한국이민정책학회와 업무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1/28/news-p.v1.20260128.c99736d3da4740b58a51dc09c08fd364_P1.png)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의 학습·적응·진로·정주 및 교육격차 해소와 관련한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수행 △ 교육 지원 정책 및 진로·취업 연계 정책 추진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교육 자료 및 콘텐츠 개발·운영 △ 교육·이민정책 연계, 유학생 취업·정주 및 2단계 이민정책 관련 공동 세미나·포럼·워크숍 개최와 연구 성과 공유·확산 △ 교육·이민·사회통합 현안 대응을 위한 기타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의해 적극 협력한다.
고영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주배경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둘러싼 교육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정책 연구와 현장 지원을 연계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 개발과 교육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이민정책학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