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글로벌 뷰티 전시회 첫 참가…신제품 공개

앳홈이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 2026'에 참가해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 총 12종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북남미 전역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B2B 뷰티 전시회다. 전 세계 800여개 이상 브랜드와 유통사가 참여했다.

전시회에서 앳홈은 톰 브랜드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국내 미출시 제품을 포함해 에스테틱에서 주로 경험하던 물방울 초음파(LDM) 기술을 홈 디바이스로 구현한 '더글로우' 등 6종을 전시했다.

앳홈은 화장품 제조 기업 코스맥스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세럼을 전시회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해당 제품들은 10종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이다.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 마련된 앳홈 톰(THOME) 브랜드 부스 전경(제공=앳홈)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 마련된 앳홈 톰(THOME) 브랜드 부스 전경(제공=앳홈)

앳홈은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는 K-뷰티 디바이스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수준 높은 기술력과 검증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