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는 완성도 높은 작업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용 노트북 프로아트 시리즈 신제품 2종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 PX13'과 '프로아트 PX13'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 PX13은 고프로와 협업으로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업 성능과 휴대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360도 힌지를 적용한 13.3인치 컨버터블 디자인에 두께 약 1.5센티미터(㎝), 무게 1.38킬로그램(㎏)의 슬림한 설계로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한다.
프로세서는 AMD '라이젠 AI Max+ 395'를 탑재, 16코어 5세대 중앙처리장치(CPU)와 고성능 라데온 그래픽·인공지능(AI) 엔진을 통합했다. 최대 128기가바이트(GB) 저전력 D램 메모리 구조로, 고해상도 액션 영상 편집과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프로아트 PX13은 이동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초경량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1.38㎏의 가벼운 무게와 1.5㎝의 슬림한 디자인, 360도 힌지 적용으로 노트북·태블릿·스탠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아트 고프로 에디션 PX13과 마찬가지로 AMD 라이젠 AI Max+ 395 프로세서와 128GB 통합 메모리를 적용했으며 13.3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신제품은 25일 출시 예정으로, 에이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네이버·G마켓·옥션·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