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충남 RISE 계약학과 통해 산학협력 기반 경영·기술 혁신 가속

인귀승 코다코 대표가 과학기술혁신기업(STI) 인증 현판을 소개하고 있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가 과학기술혁신기업(STI) 인증 현판을 소개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코다코(대표 인귀승)가 선문대가 운영하는 충남 RISE 계약학과 협약기업으로 참여하며, 산학협력 기반의 경영·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코다코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반 자동차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자동차 산업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RISE 사업 참여를 통해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 함께 기업 진단, 성장 로드맵 수립, R&D 및 제도 연계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중장기 성장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코다코는 최근 과학기술혁신기업(STI)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 사업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으며, 이를 계기로 기술 중심 기업 이미지 강화, R&D 및 정책 연계 사업 참여 확대, 우수 인재 확보와 산학협력 강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충남 RISE 계약학과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컨설팅을 결합한 실행형 산학협력 모델로, 코다코의 현장 과제 해결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인증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기업 진단, 인증 연계, 성장 전략 수립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담당하며, 코다코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