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자사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올해 설 연휴 기간 수도권을 대상으로 설 당일(17일)을 제외한 매일 '당일배송'을 정상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낮 12시 전 주문 시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막바지 명절 준비에 나선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 외 지역은 연휴 시작일인 14일 오후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익일배송된다. 다만, 제주와 도서·산간 등 일부 지역은 제외된다.

현재 슈팅배송에서는 즉석밥, 갈비탕 등 가공·간편식품을 비롯해 청소포, 화장지 등 생활용품, 엔진세정제와 차량용 거치대 등 자동차용품, 교자상과 제기세트 같은 제수용품까지 명절 직전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저귀와 유아용 소독티슈 등 육아용품, 보드게임과 스포츠용품 등 취미용품, 반려동물 사료와 장난감 등 반려동물용품도 슈팅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해 '설화수', 'CJ제일제당', '동원F&B' 등 인기 브랜드 선물세트도 슈팅배송으로 선보인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실속 선물세트 매일 빠른도착' 기획전을 통해 '설화수 NEW 윤조 3종 세트', 'CJ 스팸특선 DO호', '동원참치 O-15호 선물세트' 등을 사은품과 함께 할인 판매한다.
최동수 11번가 물류담당은 “올 설 연휴에도 '슈팅배송'으로 배송 공백을 최소화해 신속한 상품 수령이 필요한 고객들의 일상에 편의를 더할 것”이라면서 “급히 필요한 생필품부터 마음을 전하는 선물세트까지 명절에 최적화된 상품들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