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킷, '럽플레이스' 대만 서비스 1주년

현지 밀착 소통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 본격화

캐킷, '럽플레이스' 대만 서비스 1주년

캐킷(공동대표 강보선·서흥석)은 오는 2월 24일, 리듬 댄스 게임 럽플레이스(LUVPLACE)의 대만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밝혔다.

럽플레이스는 지난해 2월 24일 대만 시장에 정식 진출한 이후, 캐킷이 직접 현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유저 밀착형 소통을 핵심 운영 기조로 삼아왔다. 매주 정기적인 유저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인게임 업데이트와 운영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며, 현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서비스 완성도와 안정성으로 이어지며, 대만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확보하는 성과로 나타났다. 캐킷은 대만 서비스 과정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시 보다 정교한 서비스 전략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대만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현지 유저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만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1주년 기념 리그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조사를 통해 유저 선호도가 높은 보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경기 방식을 도입해 경쟁 요소와 참여 재미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캐킷은 이번 1주년을 계기로 해외 유저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모션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캐킷 관계자는 “지난 1년은 대만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외 직접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대만에서 축적한 경험은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이후 계획 중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럽플레이스의 즐거움을 더 많은 해외 유저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