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쿠쿠는 음식물 처리기와 로봇청소기 2개 종목에서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사업주 자격을 획득했다. 자격 검정에 합격한 기술자들은 공신력 있는 사후관리 서비스(AS) 역량을 인정받는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소속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무 자격제도에 대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쿠쿠 관계자는 “음식물 처리기와 로봇청소기가 생활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해당 분야의 AS 서비스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AS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가전 제품군에 대한 자격 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