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오류 잡는 민간홍보단...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출범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 출범한 바로알림단은 해외 매체 등에서의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는 민간 홍보단이다. 현재까지 744명 단원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기수별 40명을 선발해 연간 80명이 활동할 수 있도록 인원을 확대했다. 브라질, 튀르키예, 러시아 등 8개국 거주 청년 40명(한국인 30명, 외국인 10명)이 선발됐다.

발대식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44만 명을 보유한 한식 콘텐츠 창작자 '쿠킴(Cookim)'이 연사로 참석해 단원들의 활동을 응원했다.

제20기 바로알림단은 약 5개월간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통해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신고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특히 챗GPT 같은 생성형 AI와 OTT 등에 나타나는 한국 관련 오류 정보를 발굴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