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석 부산대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교수(전 부산연구원장)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이하 부울과총)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울과총은 11일 부산농심호텔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신 교수를 제 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29년까지 2월까지 3년이다.
신현석 신임회장은 30여년을 도시와 물, 환경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교육과 산업 현장에 적용해 온 사회시스템 전문가다.
부산대 교수로 재직하며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 분과위원장, 대통령실 사회정책실 자문위원, 부산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부회장을 지냈고, 직전에 부산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신 회장은 “지역 과학기술 단체는 지역 현장 문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과학적 해결 방안을 찾아 제시해야 한다”며 “부산시와 중앙 정부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부울과총을 과학기술 지식과 정보 소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