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현장인 대구 달성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늘어난 우편물의 소통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우체국은 지역 특산품을 비롯한 다양한 우편과 소포 물량을 처리하는 대구 서남부의 거점 우체국이다.
배 부총리는 달성우체국의 직원들을 만나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국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추운 날씨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집배원 안전사고 등 업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이번달 20일까지 설 명절 특별소통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1232여만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 및 3개 물류센터 운영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