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보험, 드라이브] 삼성화재, '보험 선물하기' 보험산업 패러다임 전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25/news-p.v1.20260225.68d9e90fb5cd47379bbc35b64dd92402_P2.png)
삼성화재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가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해외여행보험 선물하기는 출시 이후 많은 고객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보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24년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보험 선물하기'를 선보인 이후, 지난해 2월 '골프보험 선물하기'를 출시하며 상품군을 확대했다. 같은해 3월에는 '원데이 자동차보험 선물하기'와 라운딩하는 동반자들이 함께 한번에 가입할 수 있는 동반형 골프보험 선물하기를 출시한 바 있다.
'해외여행보험 선물하기'는 높은 고객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 진행한 고객 설문조사에서 이용자 85%가 해당 서비스에 만족했으며, 응답자의 100%가 이후에도 타인에게 보험을 선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단순히 보험을 가입해 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메시지 카드와 함께 상대방의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전체 이용자 55%는 부모가 2030자녀에게 여행 전 보험을 선물한 경우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층이 보험 가입 경험이 적고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상해·질병은 물론, 항공기 지연·결항, 휴대품 손해, 여행 중 중대사고 발생 시 구조송환비용까지 보장해 여행 안전을 책임진다.
'골프보험 선물하기'는 홀인원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하며, 본인 상해와 골프 중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포함된다. 1일 이용권뿐만 아니라 1~12개월까지 시즌권 형태로도 선물이 가능해 골퍼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