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지역사회 위한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2억원 후원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25일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2026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아트로버컴퍼니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은 에쓰오일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 6월 마포 본사 사옥에서 시작한 문화예술공연 후원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은 본사 사옥 로비와 대강당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무료 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53회의 공연을 통해 약 4만2000명의 임직원과 지역 주민에게 문화 예술 공연을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월 25일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음악,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에쓰오일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에 기여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