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코리아, 강용남 신임 대표 선임

강용남 HP 코리아 신임 대표
강용남 HP 코리아 신임 대표

HP 코리아가 강용남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신임 강 대표는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HP 코리아 프린팅 및 퍼스널 시스템즈(PPS) 그룹 임원으로 재직하며 커머셜 영업 전략을 맡았다.

강 대표는 인공지능(AI) 기반 PC와 차세대 프린팅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소비자 시장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생산성과 보안을 강화하는 통합 솔루션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마이클 보일 HP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대표는 강 대표에 대해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IT 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HP 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리더십 강화를 이끌 실행력을 갖춘 리더”라고 소개했다.

강 대표는 “AI가 업무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HP 코리아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강점을 기반으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HP '미래 업무' 비전을 기반으로 강력한 실행력과 가시적인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PC와 차세대 프린팅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보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HP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