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전 기종 확대…금융권 최초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아이폰을 포함한 모든 휴대폰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민간 모바일 신분증 사업자 중 처음으로 휴대폰 전 기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앱'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하면서 기기 제한 없는 이용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설계해 보안성이 우수하며, 실물 신분증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가진다. 비대면 계좌 개설이나 대출 신청은 물론 공공기관, 병원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신원 확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6월 12일까지 '신분증은 내 폰에, 혜택은 내 품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하고 응모한 고객 1만7000명에게 NH포인트를 최대 3만원까지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최신형 아이폰17 Pro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고객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