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는 이달부터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의 판매 채널을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온라인 채널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를 고려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 채널 확대와 함께 기존 온라인 전용 330㎖ 캔 제품에 더해 350㎖와 500㎖ 신규 용량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배제한 국내 최초 '4무(無)' 콘셉트 제품이다. 라거 맥주 특유의 상쾌한 탄산감을 무알코올 음료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카스 올제로의 매력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