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iF 디자인어워드 4개 부문서 본상 수상

앳홈이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품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연속 수상이다.

앳홈은 올해 기업 아이덴티티를 리뉴얼해 'Life Focus Design, Hidden Solution(삶을 중심에 둔 디자인으로 일상 속 숨겨진 해답을 찾는다는 의미)'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미닉스(Minix)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로 본상을 받았다.

이달 출시를 앞둔 미니건조기는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투명 도어' 구조를 재설계해 자원 효율성과 사용성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도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앳홈, iF 디자인어워드 4개 부문서 본상 수상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앳홈은 디자인을 단순히 외형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왔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부터 제품 설계까지 일관된 디자인 철학을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