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엠투, 십시일방과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자료 스페이스브이〉
〈자료 스페이스브이〉

'삼삼엠투' 운영사 스페이스브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영리단체 십시일방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페이스브이는 지난 1년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보증금·월세 지원과 필수 가전 제공, 자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했다.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 역할을 수행했다. 스페이스브이에 따르면, 지원을 받은 청년들은 주거 안정을 바탕으로 서울 소재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쳐 주거 계약을 연장하거나, LH 매입임대주택 등 공공주택에 당첨됐다.

박형준 스페이스브이 대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기반' 마련”이라면서 “앞으로도 십시일방과 협력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