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연예인 및 식품 브랜드 협업 1차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셀럽키친'과 '팝업키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셀럽키친'은 스타가 직접 참여하는 한정 특식 콘셉트다. 방송인 홍석천과 개그맨 허경환이 참여했다. 홍석천은 판교 구내식당에서 '푸팟퐁커리 & 소프트크랩쉘'을 선보였다. 허경환은 대학 식당에서 '허닭 콜라보' 메뉴를 제공하며 현장 호응을 이끌었다.
'팝업키친'은 삼양식품과 협업해 '월드 스트리트 키친'을 테마로 진행됐다. '불닭부리또 세트', '떡갈비 탱글크림파스타' 등 브랜드를 활용한 메뉴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푸디스트 측은 “기존 급식 공간을 체험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며 젊은 세대 고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