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40주년 맞아 첫 캐릭터 'SHIN' 공개

농심은 24일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캐릭터 'SHIN(신)'을 선보였다.

SHIN 캐릭터는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연상시키는 외형에 '辛' 자를 눈동자와 소품에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신발에는 펄스 디자인을 적용해 생동감을 더했다. 성격과 설정에도 신라면 특징을 반영해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지는 친화력'을 갖춘 캐릭터로 구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 각국 소비자와 소통하며 '꿀조합'을 찾는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농심, 신라면 40주년 맞아 첫 캐릭터 'SHIN' 공개

농심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SHIN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를 담은 애니메이션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SHIN이 전 세계에 '매콤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청 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여권 케이스를 증정한다.

또한 4월부터 약 3개월간 '신라면 골드' 멀티팩에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하는 'SHIN의 월드투어 스티커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3종 스티커 가운데 일부 한정판 당첨자에게는 캐리어와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농심몰에서는 젓가락, 수면 안대 등 SHIN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기획세트를 선보이고 전용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