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일 자사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이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새단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생활전문관 리뉴얼에 맞춰 진행됐다. '일상 속에서 즐기는 감각적인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공간과 메뉴 전반에 변화를 줬다.
매장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자연 친화적 요소를 더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재구성됐다. 쾌적한 다이닝 환경과 함께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공간을 구현했다.

메뉴는 '쉐어 다이닝'을 키워드로 지중해 감성의 해산물 요리와 이탈리안, 그릴 메뉴 등 유러피안 스타일을 강화했다.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고려하고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메뉴로는 로메스코 뽈보 샐러드, 그릴드 깔라마리 샐러드, 한우 안심 찹 스테이크 & 터메릭 라이스, 토르텔리니 로제 파스타, 비스큐 소프트 크랩 파스타, 수비드 안심 샌드위치 등이 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영국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와 협업도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신메뉴를 덴비 제품에 플레이팅해 제공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공간과 메뉴 전반의 변화를 통해 맛과 건강, 플레이팅을 아우르는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새로운 다이닝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주 테이블은 2016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문을 연 체험형 레스토랑이다. 조선호텔 출신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호텔 수준의 서비스와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