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 융합형 환경 심화 교육과정 '그린플러스 스팀(GREEN+ STEAM)'을 시작한다.
그린플러스 스팀은 환경과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과학 원리·기술 개념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5월까지 수도권 초등학교 4곳의 5·6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참가 학생은 총 3회차에 걸쳐 △풍력·태양광 비행기 모형 제작 △자율주행 원리 탐구 △블록 코딩 탄소중립 알고리즘 구현 등 활동을 수행한다.
사회공헌위는 상반기 시범 운영 이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국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탐구심이 높아지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환경 기술을 체험하며 스스로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심화했다”며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