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러 멀리 찾아가야 했던 '휴대폰 성지'의 개념이 이제는 우리 동네 골목까지 확장되고 있다.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옆커폰'이 지난 3월 24일 기준 전국 680호점(현재 684호점)을 돌파하며 소비자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기 때문이다. 옆커폰은 전국적인 오프라인 인프라에 스마트한 디지털 시스템을 결합해 독보적인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옆커폰이 지향하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의 핵심은 온라인의 유입력을 오프라인 매장 방문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를 구축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유튜브 51만 명, 카페 75만 명, 인스타그램 3만 명 등 강력한 SNS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접하고, 공식 앱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찾아 예약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본사는 매월 억 단위 규모의 대규모 마케팅 예산을 투입해 가맹점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브랜드의 확장은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진행 중인 '1,000호점 달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맹비와 교육비를 포함한 초기 창업 비용을 700만 원으로 한정하여, 고물가 시대에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점주들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또한 전국 지사장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은 초보 점주라도 전문가 수준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옆커폰 관계자는 “온라인의 편리함과 오프라인의 전문성을 결합해 소비자가 가장 쉽고 편하게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유통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