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다이아몬드상과 그랑골드상을 동시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매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품질이 우수한 먹는샘물과 정수기를 선정하는 품평회다.
쿠쿠는 7년 연속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다이아몬드상과 최고 물맛을 선보인 제품이 수상하는 그랑골드상을 받았다.
다이아몬드상은 강력한 정수기 히팅 기술과 함께 소비자가 직접 필터를 교체하고, 전기분해 방식으로 관로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시스템을 선제 도입해 시장 입지를 높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랑골드 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내달 출시 예정인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다. 가로 폭 19㎝로 A4용지보다 슬림해, 협소한 주방 공간에도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다. 0.45㎏의 넉넉한 저장 용량을 기반으로 1회 제빙시 얼음 5개를 생성하는 점이 특징이다.
쿠쿠 관계자는 “뛰어난 디자인과 신기능을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정수기 시장을 이끌어온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