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이 이달 28일 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를 정식 출시한다.
메모리스는 턴제 전략RPG 장르의 인디게임이다.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한다.
메모리스는 치밀한 전술을 중시하는 전략 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한다. 독특한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중세 판타지 세계관에서 플레이어들은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한 원정에 나서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제한된 규칙 안에서 다양한 전술을 사용해 헤쳐 나가는 생존과 탐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조합한 나만의 원정대를 육성해 80여개 지역을 탐색할 수 있다.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얼리 액세스 대비 분량이 대폭 확장된 메인 퀘스트와 다양한 전술적 특성을 지닌 4종의 신규 캐릭터를 추가로 선보인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8 종의 언어도 함께 지원한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