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상생경영 부문 수상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 등 상생 유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상생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영홈쇼핑은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생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행사로, 지난 21년간 공신력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아 왔다.

공영홈쇼핑은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 확대와 상생 유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개국 이후 업계 최저 수준의 판매 수수료 정책을 유지하며 100% 우리 농축산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홈쇼핑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상생 유통 모델'을 구축해 왔다.

또 2022년에는 업계 최초로 '유통망 상생결제'를 도입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에 나섰으며, 올해부터는 정부의 '공공기관 숨은 규제 합리화' 정책에 맞춰 방송 협력사가 정산 마감일로부터 2일 후 판매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공영홈쇼핑은 14일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생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영홈쇼핑 이종원 사업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14일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생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영홈쇼핑 이종원 사업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상생결제 도입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유통업계의 모범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