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소파로 제품군 확장…네스티지 소파 2종 출시

청호나이스가 '네스티지 모션소파'와 '네스티지 스윙소파'를 출시했다. 생활가전 렌탈 사업을 통해 축적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매트리스에 이어 소파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네스티지 소파 라인업은 사용 환경과 휴식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션소파는 편안한 휴식과 안정적인 지지를 중심으로, 스윙소파는 자유로운 자세 변화와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소파 2종은 벽과의 간격을 최소화하는 '제로월(ZERO-WALL)' 구조를 적용해 공간 제약을 줄였다.

모션소파는 전동 슬라이딩 기능을 적용해 전용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3인용과 4인용으로 판매한다. 10단계 헤드레스트를 적용했고 좌방석 깊이는 최소 570mm에서 최대 1030mm까지 확장된다. 소재는 미국 컬프(CULP)사의 기능성 원단 '라이브스마트'를 적용했다.

스윙소파는 '등받이 스윙 기능'을 적용했다. 3·4·5인용으로 구성된다. 앞뒤 각도 조절이 가능한 '코브라 헤드레스트'를 적용했다. 좌방석 깊이는 약 550mm에서 최대 800mm까지 확장된다. 바닥과의 간격은 약 12cm로 로봇청소기 사용이 가능하다. 소재는 독일 타이보(TAIBO)사의 기능성 원단 '아쿠아텍스'를 적용했다.

청호나이스 '네스티지 모션소파'
청호나이스 '네스티지 모션소파'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네스티지 소파 라인업은 고객의 생활 방식과 휴식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렌탈 기반 가구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의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라이프케어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