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특례시는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등 대표 축제를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자치단체와 기업 등 180여 곳이 참여해 300개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시는 행사 기간 별도 홍보부스를 꾸려 방문객을 상대로 수원 방문의 해와 지역 대표 축제 정보를 집중 소개했다.
수원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2026년~2027년 수원 방문의 해 홍보 범위를 넓히고,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도시 마케팅에도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축제가 산업이 되고, 관광이 시민의 활력이 되는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의 뜨거운 축제 열기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