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 MOU

곽정현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왼쪽)과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이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곽정현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왼쪽)과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이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사의 차량 데이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통합 차량 관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사는 신차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에 이르기까지 차량 이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사고 예방 및 안전 운전 유도 등 부가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신차 구매 단계에서는 보험 연계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운행 단계에서는 정비 네트워크 및 부품 공급 사업을 연계해 안전한 차량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울러, 인증 중고차 매입 및 판매 과정에서도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완성차와 보험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다각도의 사업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분산되어 있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보다 편리하고 일관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GM 관계자는 “양 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즐겁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곽정현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왼쪽 4번째)과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왼쪽 5번째) 등 양 사 주요 관계자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곽정현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왼쪽 4번째)과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왼쪽 5번째) 등 양 사 주요 관계자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