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29일 오후 3시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남지역 참여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운영기관, 지자체,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전 국민이 자유롭게 혁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가, 보육기관, 선배 멘토단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한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사업에 대한 지역 내 이해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희망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우수 창업가 특강 2건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테크·로컬 분야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1대1 맞춤형 정보 제공과 함께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 우수 창업가 특강을 마련한다. 임한규 큐랩 대표와 김경희 비파밍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창업 준비 과정과 실패·성공 사례, 실제 사업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강연 이후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현장 경험에 기반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기술창업과 로컬창업 분야에서 공고·보육·오디션·경연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경로를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26일부터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