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학교는 행정학과 황광선 교수가 국가연구개발(R&D) 연구제도 정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표창은 지난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과학기술·ICT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기리는 정부 포상이다.
황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공공관리(Public Management), 정책분석, 과학기술 거버넌스 등이다.
그는 연구행정(Research Administration)의 학문적 기반 마련과 연구몰입 환경 조성, 연구행정 효율화 등을 주제로 정책연구를 수행해 왔다.
가천대는 황 교수가 국가 R&D 제도 운영과 연구지원 행정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황 교수는 “이번 표창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온 동료 학자들과 현장에서 국가연구개발을 뒷받침해 온 연구행정 전문가들에게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연구행정의 전문성과 파트너십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연구와 정책 제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