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페인과 당, 칼로리 부담을 낮춘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나를 위해 가벼워진 에너지 음료'를 콘셉트로 식물 유래 카페인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핫식스 글로우는 '사과&포멜로', '복숭아&살구' 2종으로 구성됐다. '사과&포멜로'는 녹차 베이스에 사과와 포멜로 향을 더했다. '복숭아&살구'는 히비스커스 차에 복숭아와 살구 향을 담아 각각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제품에는 그린커피빈에서 유래한 카페인 80㎎을 담았다. 차 카테킨과 녹차 농축액, 레몬밤 추출물도 포함했다. 또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설계해 업무 시간이나 휴식, 운동 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제품별 대표 과일 이미지를 적용해 맛과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사과&포멜로는 연두색, 복숭아&살구는 분홍색을 사용했으며, 제품 전면에는 그린 카페인과 제로 칼로리, 스파클링 에너지 등 주요 특징을 표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