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는 '2026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과 세이버스코리아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박제된 전통을 광장의 축제로, 세대 통합의 새로운 미소'를 주제로 공연·전시·체험·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행사 기간 동안 T1 파빌리온 전시 공간에서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김시영 작가의 흑자 달항아리 작품을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진행된 'K-헤리티지 아트전'에서 공개된 작품 중 하나로, 김시영 작가의 주요 작품들과 함께 전시된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출시 초기부터 한국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단지형 용기를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빙그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한국 전통미의 연결성을 대중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 내 이벤트존도 운영한다. T1·T2 광장 인근 산책로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존에서는 투호놀이, 주령구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과 전통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가 제공된다. 민속놀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전통체험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회차별 운영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