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로컬의선택' 캠페인…식품·리빙 제품 144종 엄선

〈자료 오늘의집〉
〈자료 오늘의집〉

오늘의집은 오는 25일까지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로컬 상품 144종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로컬의선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선 신선·가공식품은 물론 가구, 주방 등 리빙 카테고리 등 3가지 테마의 지역 기반 상품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익산 대추 방울 토마토, 제주 카라향 같은 신선한 산지 먹거리 '로컬푸드' △이천 심사영도자기의 화이트 메모리즈 오벌 플레이트와 같은 리빙 제품 '로컬장인' △서촌 '수풀'과 용산 '로파서울' 등 지역 기반 편집샵·쇼룸을 소개하는 '로컬상점' 등이다.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오늘의집 신선식품 브랜드 '늘신선'도 정식 론칭한다. 익산 수박·토마토, 완도 전복, 횡성 한우 등 지역 특성이 품질로 직결되는 식재료를 엄선해 소개한다. 또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청도 미나리 오징어 무국' '남해 마늘 부대찌개' 등 제철 로컬 간편식 2종을 단독 출시한다. 농축형 콤팩트 제품으로 보관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맛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 기간에 '최대 90%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90%(최대 1만8000원), 50%, 10%, 5% 할인 쿠폰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또 기획전에서 판매중인 상품에 모두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000원 할인)'과 오늘의집 p!ck 상품 전용 '10% 한정 쿠폰(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000원 할인)'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국 유명 디저트 4종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디저트 0원 래플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로컬의선택 캠페인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각 지역의 재료와 기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유저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기획전”이라면서 “지역 브랜드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고객에게는 숨겨진 로컬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