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세서 운영한 과실탄산주 '순하리 진' 첫 팝업스토어 '순하리찐 아일랜드'에서 누적 방문객 약 1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기간 '통과일 그대로 동결침출해 더욱 진한 맛과 향'이라는 순하리 진의 특징과 제조 과정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행사장은 '자르지않았섬', '꽁꽁얼었섬', '진하게우렸섬', '설탕뺐섬' 등 네 가지 콘셉트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각 체험존을 돌며 순하리 진의 제조 방식과 제품 특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순하리 진 시음 기회와 함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순하리 진 보드게임, 전용잔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됐다. 팝업스토어 탐사 인증 카드도 함께 증정됐다.
순하리 진 모델인 안유진도 지난 4월 30일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기념 사인을 남기고 직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과실탄산주 순하리 진만의 차별적인 특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팝업스토어에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순하리 진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