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11일 전국 매장에서 여름 시즌 음료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출시 시점을 11일 앞당기며 이른 여름 수요 선점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해당 음료를 5월 22일부터 판매했다. 올해는 5월 중순부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라 출시 일정을 조정했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는 스타벅스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카페인 프리 음료다. 망고와 자몽의 상큼한 맛에 코코넛 베이스를 더했다. 누적 판매량 670만잔을 기록했다.
스타벅스는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를 시작으로 다양한 여름 시즌 음료 라인업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과일 베이스 음료와 아이스 커피 등 여름철 수요를 겨냥한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오는 24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카드 또는 계좌 간편결제, 간편결제에 등록된 스타벅스 삼성카드·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구매 시 최대 별 3개를 추가 제공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