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HVAC 코리아'서 데이터센터·클린룸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신성이엔지 HVAC KOREA 2026 부스 조감도. 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 HVAC KOREA 2026 부스 조감도. 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HVAC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HVAC 코리아는 냉난방 공조설비, 소방설비, 특수설비 등 기계설비 전 부문을 망라하는 국내 유일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AI로 융합하는 K-기계설비'를 골자로 한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에서 △AIO △FWU 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제품 △OAC △ILF △ICF △V-Master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클린룸 공정 특화 제품을 출품한다.

부스에서는 미립자 가시화 시연존도 운영해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장비는 지난 4월 '국제기후테크 공기산업박람회'에서도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 제품 소개를 위한 자리를 넘어, 신성이넥스·위니케어 등 관계사와의 통합 솔루션을 구성해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운영까지 하나의 파트너로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기회”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단계의 그룹 차원 통합 지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