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Ploom AURA)'와 전용 스틱 '에보(EVO)'의 판매 지역과 채널을 확대한다.
JTI코리아는 12일부터 '플룸 아우라'와 '에보' 8종을 서울과 인천, 경기도 전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일부 지역 중심 판매에서 수도권 전역으로 유통망을 넓혔다.
면세점 채널 진출도 본격화했다. JTI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주요 면세점 매장에서 '플룸 아우라'와 '에보' 3종 판매를 시작했다.

'플룸 아우라'는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과 네 가지 히팅 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스틱 '에보'는 지난 3월 출시된 제품이다. 플룸 아우라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JTI의 독자 기술인 '액티브블렌드'와 스틱 하단 밀봉 기술인 '클린 씰'을 적용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판매 지역 및 채널 확대는 플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성인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룸 아우라의 정상 소비자가는 5만9000원이다. 최초 구매 고객은 플룸 공식 웹사이트 가입과 마케팅 수신 동의 시 3만원 할인 쿠폰을 받아 온·오프라인에서 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