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19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및 사업장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충원 안내요원 설명을 통해 각 묘역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긴 뒤 사전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주변 환경 정비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현충탑 참배와 전시관 관람에도 참여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훈 대표는 “군 장병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