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내달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서대문 우체국을 방문해 선거우편물 소통현장을 점검했다.
박인환 본부장은 현장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민의 소중한 뜻이 담긴 한 통, 한 통의 선거우편물을 신속·정확하게 배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2일부터 선거 당일인 내달 3일까지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취급될 선거우편물은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등 총 3280만 통에 달하며 완벽한 선거우편물 배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박 본부장은 이날 서대문우체국에서 취임 이후 개최해 온 '우문현답 릴레이' 50회를 맞아 직원들에게 피자를 선물하고 소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 본부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우리 직원들이 있기에 국민의 행복을 연결하는 따뜻한 서비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씨앗으로 삼아 책임감 있는 열매를 맺어 우정사업의 든든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