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청음 토크 이벤트 'THE SOUND' 론칭…첫 주인공 미세스 그린 애플

멜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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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이 아티스트의 음악과 이야기를 전하는 초청형 청음 토크 이벤트 '더 사운드(THE SOUND)'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사운드의 첫 번째 주인공은 일본 대표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기타리스트 와카이 히로토다. 오는 31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더 사운드는 대화와 청음회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음악을 가장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K-POP 중심의 팬 경험을 넘어 J-POP·밴드 등 폭넓은 음악과 깊이 있는 세계관을 가진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자리를 지향한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일본 레코드 대상을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한 3인조 밴드로, '아오토나츠'·'인페르노'·'케세라세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서 와카이 히로토는 자신의 음악적 서사를 한국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MC는 부캐 '최준'으로 J-POP 감성의 밴드 '하나타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해준이 맡는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25일까지 멜론매거진 초대 이벤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 멜론 유튜브에서도 감상 가능하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