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키시스템즈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식품 산업 전문 전시회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디지털 컬러 라벨 및 연포장 출력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컬러 라벨 프린터 'Pro1040'과 'Pro1050', 그리고 디지털 컬러 라벨 & 연포장 프레스 'ANY-PRESS'를 주력 제품으로 소개한다.
Pro1040과 Pro1050은 식품·음료·생활용품 업계의 소량 다품종 라벨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컬러 라벨 프린터다. 고해상도 출력 품질과 다양한 미디어 대응력을 바탕으로 제품 라벨, 패키지 스티커, 프로모션용 출력물 등 폭넓은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Pro1050은 화이트 토너를 포함한 5색(CMYKW) 출력 시스템을 지원해 투명 필름 및 컬러 미디어에서도 차별화된 표현력을 구현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ANY-PRESS는 OKI C9R 엔진 기반의 디지털 컬러 라벨 & 연포장 프레스 장비로, 최대 13인치 폭까지 대응 가능한 CMYKW 출력 시스템을 적용했다. 넓은 출력 폭과 안정적인 미디어 대응력을 통해 라벨뿐 아니라 연포장 패키지 제작까지 지원하며, 식품 패키징 시장의 다양한 생산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식품 산업에서는 브랜드 차별화와 제품 다양화 경쟁이 심화되면서 맞춤형 컬러 라벨과 디지털 패키징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다품종 소량 생산과 빠른 제품 출시 대응이 중요해지면서 디지털 기반 출력 장비 도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이번 서울푸드 2026 참가를 통해 식품 제조 및 유통 현장에서 요구되는 출력 품질과 생산 효율성, 다양한 패키지 대응력을 직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실제 출력 샘플과 적용 사례를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디지털 라벨 및 연포장 솔루션의 활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오키시스템즈 관계자는 “식품 산업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수 있는 패키징 경쟁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울푸드 2026을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컬러 라벨 및 연포장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