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1일 오후 2시, 국립순천대학교에서 개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이 1기 도전자 및 예비·초기창업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남지역대학연합차업기술지주, 이앤티이노베이션(주)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와 예비·초기창업자, 운영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전남 지역 창업 생태계의 활발한 성장세와 높아지는 창업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지역 대표 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 △모두의 창업 2기 주요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소개 △온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 계획 안내 등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선배 창업가 발표자로 나선 허누림 농업회사법인 오엠오 대표가 실전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예비창업자의 도전을 격려했다. 허누림 대표는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에서 시작했지만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가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서 창업의 문을 두드려 보라고 전달했다.
이어서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장' 조성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게 1기 미선정자에게 2기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모집 홍보 및 재도전 프로그램 안내에서는 2기 주요 일정과 신청 방법, 1기 대비 개선된 사항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전남창경센터는 미선정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멘토링 계획을 공개하며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현장 참석자들은 2기 모집 일정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강정범 대표는 “모두의 창업 선배 창업가 강연에 많은 도전자와 예비·초기창업자 여러분이 함께 모여 창업 열기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며, “선배 창업가의 생생한 이야기가 여러분의 창업 여정에 작은 불씨가 되어, 큰 성공의 불꽃으로 타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참가자 모집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